'세븐틴' 도겸·버논, 8·9월 나란히 입대…팀 내 5·6번째 군백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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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7일, 오전 11:47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과 버논이 각각 오는 9월과 8월 군 복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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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멤버 버논과 도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며,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소 입소식 및 대체 복무 근무지는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복무 전까지 예정된 세븐틴의 공식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복무 시작 이후에는 팀 활동에 참여할 수 없지만, 입대 전 미리 준비해 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덤 '캐럿'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멤버들과 함께 플레디스와 두 번째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단단한 의리를 과시한 세븐틴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된 정한에 이어 원우, 호시, 우지가 차례로 복무 중이다. 버논과 도겸이 나란히 입대하게 되면서 세븐틴은 멤버들의 연이은 군 입대로 인한 본격적인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맞이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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