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별사랑 "2세는 아들…임신 26주차, 17㎏ 쪄 68㎏"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후 12:48

KBS 1TV

'아침마당' 별사랑이 임신 후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별사랑 김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별사랑은 임신 7개월 26주 차라고 밝혔다. 그는 남편과 닮았다는 주변 반응에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또한 2세 성별에 대해서는 "어머님들이 말씀을 드리기도 전에 배를 보고 다 아시더라"며 "왕자님"이라고 밝혔다.

남편 김완 씨는 2세 초음파를 처음 봤을 당시에 대해 "말로 표현 못하겠더라, 심장 소리 처음 들었을 때 뭔가 뭉클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별사랑은 갑작스러운 몸 변화에 대해 "놀랐다, 이렇게 살이 많이 찔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평상시에 먹는 거에 진짜 취미가 없다"며 "씹어 넘기는 게 귀찮아서 마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뭘 먹어도 맛있는 줄 몰랐는데 아이를 갖고 세상 모든 음식이 다 맛있더라"며 "임신 26주인데 17㎏이 쪘다, 50㎏을 유지했는데 벌써 67~68㎏이 됐다, 몸이 무거워서 담이 왔다"고 털어놨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해 9월 한 살 연상의 첫사랑인 비연예인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눈물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6위를 차지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렸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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