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 나간 이유…김지우 "♥레이먼 킴, 그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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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7일, 오후 01:00

셰프 레이먼 킴이 김의성, 임형준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흑백요리사'를 둘러싼 이야기부터 셰프 가족만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솔직한 입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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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공개되는 비보티비(VIVO TV) 콘텐츠 '연기의 성' 17회에서는 김의성과 임형준이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의 초대를 받아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과 연출, 각본, 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다. 모든 이야기는 100% 허구의 설정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식사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요리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흑백요리사'를 화제로 꺼낸다. 임형준이 레이먼 킴에게 "왜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의성이 "첫 회에서 탈락했다"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어 김지우는 "'흑백요리사' 이야기만 나오면 예민해져서 저도 프로그램을 안 봤다"고 맞받아치며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든다.

셰프 가족만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김지우는 "저도 그렇고 딸도 남편이 만든 치킨보다 배달 치킨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계속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하는데 그 맛이 아니다. 이제는 딸도 '아빠가 만든 치킨 말고 배달 치킨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김의성은 "예전에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된장으로 만들어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비유했고, 김지우 역시 "주변에서는 복에 겨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공감하며 셰프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레이먼 킴과 김지우 부부는 대형 리조트 납품을 앞둔 밀키트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김의성과 임형준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식사가 무르익을 무렵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부부가 준비한 밀키트 사업에도 변수가 생기게 된다.

과연 레이먼 킴 부부가 맞닥뜨린 돌발 상황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리고 밀키트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는 27일 오후 6시 비보티비에서 공개되는 '연기의 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레이먼 킴 부부의 유쾌한 입담과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에 더해 예기치 않은 사건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미디어랩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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