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 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에픽하이와의 특별한 만남 소식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에픽카세'에는 극 중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와 'MJ' 역의 젠데이아 콜먼, '네드' 역을 맡은 제이콥 배덜런이 함께 출연한다. 세 배우는 실제로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온 할리우드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공개된 티징 영상에서 타블로는 세 사람을 향해 "외국 에픽하이지 어떻게 보면"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친분을 언급했다. 특히 자신이 이들 가운데 한 배우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밝혀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세 배우와 에픽하이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음악과 영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들의 만남인 만큼 색다른 입담과 케미가 펼쳐질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팀이 출연하는 '에픽카세'는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인해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작품은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에픽하이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작품 개봉과 함께 공개될 '에픽카세'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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