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인 박경림이 과거 라디오 DJ를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경림은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 출연, 스페셜 DJ 전석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경림은 '심심타파' '별이 빛나는 밤에' '두시의 데이트' 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전석호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친숙한 박경림을 라디오에서 만난 것이 감격스럽다며 반가워했다.
박경림은 "사실 제가 DJ를 한다고 했을 때 '그 목소리로 DJ가 되면 실례'라는 편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내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다, 내가 이걸 이겨내야 나중에 지금 벽에 부딪혀 있는 누군가에게 한 줄기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 박경림은 "차 한잔 마시면서 수다를 나누듯 편안하게 대해준 전석호 DJ에게 9.9점을 드리겠다"라며 전석호의 편안한 진행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전석호는 휴가를 떠난 박하선을 대신해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박하선의 씨네타운'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매일 오전 11시 방송.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