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문천식 "정선희, 상남자 좋아해…휘감는 男"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후 07:34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문천식이 정선희의 이상형을 대신 공개했다.

2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겸 방송인 정선희, 문천식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날 정호철이 정선희를 향해 꾸준히 관리하는 이유를 물었다. 앞서 정선희가 "62세부터 문란해질 것"이라는 말을 하고 다녔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정선희가 "그건 내가 62세까지 어느 정도 남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야. 이렇게 가까이에 있을 줄은 몰랐어"라고 털어놔 웃음을 샀다. 이어 "62세 4개월부터 이렇게 둘러댔는데, 이게 10년 뒤 같았는데 너무 성큼 다가온 거야"라고 고백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출연진이 "그때부터 남자도 막 만날 거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정선희가 "사실 그럴 거야. 아무도 나 못 말려"라고 강조해 웃음을 샀다.

이때 "바라는 상이 있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정선희가 "그런 거 없어"라면서 이상형은 딱히 없다고 답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문천식이 입을 열었다. 특히 "이 누나는 상남자 좋아해. 자기 이렇게 휘감는 남자"라며 대신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신동엽까지 "맞아!"라고 공감했다.

정선희가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좀처럼 (그런 남자가) 없어, 다 뒷걸음질 치더라고. 내가 안광이 있대"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