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심수창이 이고은과 데이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단체 미팅 남자 출연진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선착순 데이트 신청이었다. 유일한이 곧바로 이유빈에게 향했다. 망설이던 다른 남자들도 움직였다. 양상국이 김민지를 불렀다. 이 가운데 심수창이 "가자! 고은아"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이 10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갔고, 연애나 결혼이 가능한 나이 얘기가 나왔다. 이고은이 무려 19살 연하이기 때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특히 심수창이 나이 차에 관해 "뭐 서로 좋아하면 상관없는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아기도 될 수 있는 거고"라며 '어필'했다.
이를 들은 이고은이 "아, 진짜냐? '나 배고파~ 밥해줘~ 보고 싶어~' 이런 것도 할 수 있냐? 이 말투로"라면서 애교를 부렸다. 심수창이 가능하다고 하자마자, "한번 해보면 안 되냐?"라고 받아쳤다. 결국 심수창이 애교를 부려 웃음을 샀다. 영상을 지켜보던 최성국, 황보라 등 패널들이 "이 둘은 안 되겠다", "느낌이 안 와"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