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이정진, 40억대 자산 공개 후폭풍 토로 "돈 빌려달란 DM 겁나 와"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전 07:45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이정진이 '신랑수업'에서 자산을 공개한 후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정진이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돈대갈비를 먹으러 떠난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세리는 이정진에게 "방송하면서 의도치 않게 갖고 계신 재산을 공개했다는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정진은 "제 재산이 대단한 건 아닌데, '신랑수업'에서 결혼정보회사를 가서 얘기를 하는데, 솔직하게 얘기하자고 생각하고 얘기했다"라고 답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정진은 1년에 수익이 5억 원 정도 되며, 전세금 20억 원에 현금으로만 2~3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식으로 5억 원을 보유 중이며, 15억 원은 비상장 회사에 투자했다고도 전했다.

이런 이정진에게 이영자는 "돈 빌려달라 하면 어떡하려고"라고 걱정했고, 이정진은 "겁나 많이 온다, DM도 와서 '딸이 아파요' '아들이 뭐해요'라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이 가운데, 이영자는 비상장 회사에 투자했다는 이정진에게 "상장을 해야지 그건 돈이 되는 건데, 상장을 했나"라고 물었다.

이때 이정진은 "작년에 상장을 했다, 비상장 회사는 여러 군데에 투자 했는데 하나만 됐다"라고 했다. 이영자는 이정진에게 "수익은 두 배가 됐나"라고 물었고, 이정진은 부끄러워하며 "그냥 아주 잘 됐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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