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의 한 장면(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2위는 유니버설 픽쳐스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2만 1402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실사화로 화제를 모은 디즈니의 ‘모아나’는 1만 5049명의 관객을 이끌며 3위를 차지했다. ‘모아나’는 누적 관객 수 92만 4319명으로 10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4위는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5’, 5위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차지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은 뒤, 마을 전체를 뒤흔드는 믿기 힘든 사건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카메론 브리튼 등이 출연한다.
‘호프’는 개봉 이후 극명한 호불호 반응이 갈리는 속에서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과 논의가 이어지며 N차 관람으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마블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29일 개봉하는 가운데 ‘호프’가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