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불어' 명장면 낳은 장도연, 2년 연속 제천음악영화제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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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8일, 오전 11:09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의 마이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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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항준) 측은 오는 9월 3일 열리는 제22회 개막식 사회자로 장도연과 문상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21회 개막식에서 재치 넘치는 '아무말 불어'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현장에 유쾌한 웃음을 안겼던 장도연은 2년 연속 MC로 낙점됐다. 장도연은 "지난해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과 개막식을 진행하며 정말 많이 웃었다"며 "올해도 다시 불러주신 걸 보니 다행"이라고 위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문상민은 드라마 '슈룹',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최근작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등을 통해 대세로 부상한 신예다. 처음으로 개막식 사회에 도전하는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장도연 선배님과 좋은 호흡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항준 집행위원장 역시 "장도연 씨의 검증된 진행력에 문상민 배우의 신선함이 더해진 만큼, 올해 개막식도 기대가 크다"고 힘을 실었다.

'살롱드립',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서 독보적인 공감형 진행을 선보이고 있는 장도연과, 라이징 스타 문상민이 선보일 남녀 MC 케미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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