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일정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음 목적지인 모로코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문화가 공존하는 모로코에서 네 사람은 또 한 번 쉽지 않은 여정에 나선다.
이날 제작진은 새로운 여행의 핵심 일정으로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4,167m) 등반 계획을 공개한다. 예상보다 높은 난도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고산증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더욱 무거워진다. 최다니엘은 "고산증이 오면 스스로 산을 내려오기 어렵고 결국 들것에 실려 내려와야 한다"고 설명하며 위험성을 언급한다. 이에 박명수는 "실려 내려올 바에는 안 가면 안 되냐"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김대호는 과거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을 떠올리며 투브칼 정상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을 소개한다. 그는 "높은 산에서는 해가 떠오를 때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고민 끝에 사형제는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도전"이라며 투브칼 등반에 도전하기로 뜻을 모은다. 이들이 해발 4,167m 정상에 올라 또 하나의 특별한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모로코에서 펼쳐지는 사형제의 새로운 모험은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티오피아에 이어 모로코까지 여정의 스케일을 넓힌 '위대한 가이드3'가 극한 도전과 이국적인 풍경으로 또 한 번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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