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 "강하기는 이상적인 대표"…김혜준 "굉장히 수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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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8일, 오후 02:32

'최애의 사원' 강훈이 극 중 강하기 캐릭터의 매력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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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지현 PD를 비롯해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참석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을 따라 그의 회사까지 입사하게 된 남다름(김혜준)은 10대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이찬을 덕질해 온 찐팬이다.

이날 MC 박경림이 "'강하기 대표가 우리 회사 대표였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벌써 나오고 있다"며 "강훈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는 어떤 모습이냐"고 묻자, 강훈은 "회식 자리에서 일찍 빠져주는 사람"이라며 "그게 가장 이상적인 대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강하기는 카드만 주고 일하러 가는 사람"이라며 "생색은 내지 않고 조용히 자리를 뜬다. 저와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인데, 저보다 밑에 계신 분에게만 조용히 말하고 빠지는 대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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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혜준은 강훈의 "저보다 (직급이) 밑에 계신 분"이라는 표현을 듣고 "굉장히 수직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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