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능력자 석환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그는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해, 부활을 거듭할수록 한층 강렬해지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신승호와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합류해 극에 힘을 보탠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상처투성이 얼굴과 벽에 박힌 탄흔 사이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죽음을 뛰어넘는 능력자로 변해가는 캐릭터의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강렬한 레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구교환의 새로운 비주얼도 시선을 끈다.
특히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는 작품의 설정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죽음을 반복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석환’의 활약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예고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을 맡았으며, 오는 9월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