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베컴도 라면사리 먹었나?"…고깃집서 '궁금'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후 06:36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베컴을 언급해 웃음을 샀다.

2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평소 자주 찾는다는 삼겹살집을 공개했다.

두 번째 삼겹살집으로 향한 이민정이 "서울 3대 돼지고깃집인 곳"이라고 알렸다. 특히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을 언급하면서 "베컴이 와서 유명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그가 "목살 먼저 먹고 삼겹살로 가겠다. 육즙이 많은 돼지고기"라며 목살부터 구워서 맛봤다. 두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한 뒤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역시 난 기름 많은 걸 좋아하나 봐. 삼겹살 너무 맛있어"라고 극찬하면서 진실의 미간을 찌푸렸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오늘 온 게 4번째인 것 같다. 더 자주 오고 싶어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치찌개를 주문하자, 베컴을 또다시 떠올렸다.

그가 "이쯤 되니까 궁금하다. 베컴도 김치찌개에다가 라면 사리를 넣었을지 안 넣었을지"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라면 사리) 넣었냐?"라는 질문에 옆에 있던 직원이 "다 드셨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이 "아, 진짜? 베컴도 먹었다는 그 라면 사리!"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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