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돌아왔다…'스파이더맨4' 오늘 개봉 "예매량 93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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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전 09:52

11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9일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사전 예매량 93만 장을 돌파한 가운데 해외 프리미어 이후 이어진 호평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 |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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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올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일인 29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은 93만 장, 예매율은 73%를 기록했다. 특히 문화의 날과 맞물려 더 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봉 이후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LA 프리미어 이후 해외 매체와 평단의 반응도 뜨겁다. The Hollywood Reporter는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킬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The Hollywood Handle은 "극장을 나설 때 완전히 압도당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Rolling Stone 역시 "이 영화는 그야말로 미쳤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액션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에릭 데이비스(@ErikDavis)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액션 시퀀스"라고 평가했으며, 웬디 리 스자니(@WendyLeeSzany)는 "최고 수준의 액션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또한 @lsirikul은 "VFX와 액션은 장관"이라고 평했고, @shayhbaz는 "스펙타클하고 센세이션하다"며 영화의 볼거리에 높은 점수를 줬다.

캐릭터와 연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peterhowellfilm은 "'스파이더맨'을 마침내 제대로 표현했다"고 밝혔으며, Nexus Point News는 "톰 홀랜드 최고의 연기와 자신을 뛰어넘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연출, 진정한 영웅이라 할 만한 각본이 완성됐다"고 호평했다. @adamhlavac 역시 "감정과 유머, 액션, 시각효과, 음악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고 평가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샀다.

해외 프리미어를 통해 액션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까지 고른 호평을 받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압도적인 예매 성적에 해외 호평까지 더해진 만큼, 시리즈 팬은 물론 일반 관객층까지 흡수하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끌 핵심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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