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왼쪽) 정평
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문근영은 “짧은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닿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며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동료 배우로서 인연을 이어오자 연인으로 발전했고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가족끼리의 식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1987년생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가을동화’, 영화 ‘어린 신부’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고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지옥2’ 등을 통해 성인이 된 후에도 다수 작품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문그영보다 7세 연상인 정평은 1980년생으로 2007년 데뷔해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다. 문근영이 감독으로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에서도 활동했으며, 문근영이 출연한 tvN ‘유령을 잡아라’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