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비 대관" 조인성, '호프' 팬 상영회에 소외계층 직접 초대한 감동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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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전 10:28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 개봉을 맞아 팬클럽 회원들과 희귀질환 환우, 보육원 청소년들을 위한 사비 상영회를 열며 또 한 번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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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인성은 최근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과 특별한 손님들을 위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특별 상영 이벤트를 사비로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조인성이 직접 대관료를 포함한 경비 전액을 부담해 마련됐다. 조인성은 그간 작품이 개봉할 때마다 사비로 대관 이벤트를 이어오며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나눔의 의미까지 더해졌다. 지난 2020년부터 희귀질환 환우 치료비를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는 조인성은 해당 기관의 사회복지사들과 보육원 청소년, 선생님들을 상영회에 직접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앞서 영화 '밀수', '휴민트' 개봉 당시에도 희귀질환 및 지체장애 청소년 가족, 보육원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사비 상영회를 진행했던 조인성은, 이번 '호프'를 통해서도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며 연예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중의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조인성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팬들과 영화계의 따뜻한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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