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밀리언 vs 잼 리퍼블릭 대결 성사…IDL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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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전 11:25

International Dance League, Inc 제공
글로벌 댄스팀 6곳이 서울에 모여 순위 경쟁을 벌인다.

29일 주최사 인터내셔널 댄스 리그에 따르면 '서울 시리즈' 프로 부문 경기는 오는 8월 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네 번째 시리즈로, 한국의 원밀리언을 비롯해 캐나다 브라더후드, 미국 지알브이, 동남아시아 잼 리퍼블릭, 뉴질랜드 로열 패밀리, 노르웨이 퀵 스타일이 출전한다.

세 차례 시리즈를 마친 현재 원밀리언은 17점으로 2위, 잼 리퍼블릭은 13점으로 4위다. 지알브이가 15점으로 3위이며 로열 패밀리 12점, 퀵 스타일 9점 순이다. 브라더후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인터내셔널 댄스 리그는 2025년 창설돼 올해 첫 공식 경쟁 시즌을 시작한 글로벌 프로 댄스 리그다. 팀별 시즌 점수를 합산해 최종 챔피언을 가리며, 뉴욕과 밴쿠버, 시드니에 이어 서울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정을 진행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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