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Dance League, Inc 제공
29일 주최사 인터내셔널 댄스 리그에 따르면 '서울 시리즈' 프로 부문 경기는 오는 8월 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네 번째 시리즈로, 한국의 원밀리언을 비롯해 캐나다 브라더후드, 미국 지알브이, 동남아시아 잼 리퍼블릭, 뉴질랜드 로열 패밀리, 노르웨이 퀵 스타일이 출전한다.
세 차례 시리즈를 마친 현재 원밀리언은 17점으로 2위, 잼 리퍼블릭은 13점으로 4위다. 지알브이가 15점으로 3위이며 로열 패밀리 12점, 퀵 스타일 9점 순이다. 브라더후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인터내셔널 댄스 리그는 2025년 창설돼 올해 첫 공식 경쟁 시즌을 시작한 글로벌 프로 댄스 리그다. 팀별 시즌 점수를 합산해 최종 챔피언을 가리며, 뉴욕과 밴쿠버, 시드니에 이어 서울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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