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강미나 "13kg 체중 감량, 힘들지 않았냐고요?"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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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후 12:05

배우 강미나가 작품을 위해 체중을 13kg 감량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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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미나는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레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강미나는 극 중 사랑과 일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를 연기했다. 오랜 연애 끝에 상처만 남은 노아는 재인(원규빈)과 만나면서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 나갔다.

강미나는 이번 작품을 위해 무려 13kg이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 작품('기리고')의 고등학생 티를 벗고 회사원처럼 나와야 하지 않나. 그 걱정 때문에 감량을 많이 했다. 윤노아 그 자체로 보였으면 해서, 오피스물에 맞는 체형을 만들어보다 13kg을 뺐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를 찍으면서 계속 감량을 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니까, 내 몸을 알고 나서는 다이어트 하는 게 어렵진 않았다"며 "이렇게 장기간 감량을 해본 게 처음이었다. 신기하기도 했고, '힘들거면 안하겠다'고 목표를 잡았다. 생각보다 엄청 힘들진 않았다"고 과정도 이야기했다.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찾아봤다고. "에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그런 반응들을 열심히 다 찾아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내일도 출근!'은 지난 28일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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