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졌던 배우 전승재, 오늘(29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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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후 03:16

2년 전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졌던 배우 전승재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결국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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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전승재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빈소는 경기 용인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다.

고인은 지난 2024년 수원의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KBS2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약 2년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한편, 전승재는 2004년 개봉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복면달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비상', '헬로우 고스트', '밀정', '임금님의 사건수첩', '보안관', '신과함께 인과 연', '안시성', '카운트', '승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전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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