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윈드 "'활동 중단' 김희수 몫만큼 최선…꼭 무대 함께 했으면"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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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후 05:24

그룹 더윈드(The Wind)의 최한빈(왼쪽부터)과 장현준, 안찬원 타나톤, 박하유찬이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윈드 : S#00(Second Wind : S#00)'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29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더윈드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 멤버 김희수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더윈드의 미니 4집 '세컨드 윈드 : S#00(Second Wind : S#00)'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더윈드는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Party Like A Rock Star) 무대를 펼치고 컴백 소감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멤버 유찬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멤버 김희수를 언급하며 "연습을 하면서 희수 형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보컬과 퍼포먼스에서 희수 형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찬원은 "얼마 전에 희수 형과 멤버들 다 같이 영상통화를 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라며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서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한편 '세컨드 윈드 : S#00'는 지친 순간 다시 찾아오는 힘, 그리고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호흡을 담아낸 앨범이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을 선보여온 더윈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하며 '청량 힙(Refreshing Hip)'이라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는 펑키한 메인 기타 리프와 EDM 스타일의 리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팝&록(Pop&Rock) 트랙으로,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졌으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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