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루, 자두→칼국수 역대급 먹방…‘자칭 육아 고수’ 곽범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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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후 08:45

심하루와 곽범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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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31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심형탁-하루 父子가 여름맞이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하루는 생애 처음으로 자두를 먹고 새콤달콤한 맛에 깜짝 놀란다. 마치 자두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앙증맞은 손으로 자두를 꽉 쥔 하루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긴다.

또한, 하루는 수박 먹방에 돌입한다. 얼굴보다도 한참 큰 수박을 두 손으로 잡고서 정확히 수박의 붉은 과육 부분을 공략하며 초절정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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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루가 면치기 스킬까지 마스터해 눈길을 끈다. 양손에 포크와 숟가락을 장착한 하루는 칼국수면 한 가닥을 입에 넣더니 진공청소기처럼 ‘호로록’ 흡입해 아빠 심형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심형탁은 “하루가 칼국수도 잘 먹네”라며 흐뭇해한다.

하루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13세, 12세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곽범인 것. 곽범은 “아기들과 친해지는 건 자신 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하루의 앞에 등장하지만,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며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멀리서 하루를 바라봐야 했다는 후문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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