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2기 영철 "영자와 오빠·동생 사이? 혹시 몰라"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후 11:06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2기 영철이 은근슬쩍 영자에게 다가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 남녀 출연진이 슈퍼 데이트권을 차지하기 위한 게임에 나섰다.

게임을 마친 뒤 모두가 숙소에 돌아왔고, 영철이 영자에게 다정한 말투로 말을 걸었다. "뭐 먹을까?"라면서 은근슬쩍 데이트 신청하는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슈퍼 데이트권을 가진 영철이 "나 쓸게, 괜찮으면. 어제 일 만회해 봐야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영자가 "나? 영자도 영철이야"라며 자신의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밝혔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영철이 뜻밖의 고백에 놀랐다. "뭐야, 그게! 2개 쓰면 똑같잖아"라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이이경 등이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그랬나? 온종일 기분 좋게 데이트했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앞서 오빠, 동생 하기로 했는데, 미련이 있어 보인다"라는 얘기도 나왔다.

영철이 인터뷰에서 속내를 털어놨다. "(영자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밥 한번 먹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마음이 있으면 혹시 또 모르죠?"라고 해 두 사람의 '러브 라인'에 궁금증이 커졌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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