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혜옥 PD를 비롯, MC 티파니 영과 뱀뱀, 한국팀 대표 노희영과 기은세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엑스 더 리그'는 세계 최초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국가대항전으로, 한국·중국·일본·미국·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판매 대결을 벌인다. 셀러들은 총 상금 7억 원(50만 달러)를 걸고 100일 동안의 자존심을 건 셀링 전쟁을 펼친다.
대한민국 커머스의 명예를 걸고 출격하는 건 오너 노희영과 캡틴 기은세, 그리고 패션 전문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상은언니', 크루 최설화와 '깎언니' 등이다.
한국 팀의 캡틴을 맡게 된 기은세는 "시작 단계부터 4개월가량 열심히 촬영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해 나오는 게 처음인 만큼 개인전을 할 때나 단체전을 할 때 느껴지는 책임감이 남달랐다. 캡틴을 맡은 만큼, 팀을 잘 이끌어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 소회에 대해선 "1라운드를 진행하면서는 프로그램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잠에 못 들고 홀로 밤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5라운드까지 달려봤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이를 들은 노희영 역시 "기은세 씨의 승부욕이 이 정도인지 몰랐는데, 엄청 힘들어했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8월 2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