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K-콘텐츠 관심 많아,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엑스더리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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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0일, 오전 11:55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 MC를 맡은 이유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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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혜옥 PD를 비롯, MC 티파니 영과 뱀뱀, 한국팀 대표 노희영과 기은세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엑스 더 리그'는 세계 최초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국가대항전으로, 한국·중국·일본·미국·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판매 대결을 벌인다. 셀러들은 총 상금 7억 원(50만 달러)를 걸고 100일 동안의 자존심을 건 셀링 전쟁을 펼친다.

MC로 활약하는 건 티파니 영과 뱀뱀. 티파니 영은 '엑스 더 리그' 참여를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요즘 시대 자체가 개인의 SNS를 통해 각자가 주인공이 되는 시대이지 않냐.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는 시대인 만큼, 개인적으로 어떤 시장과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있던 상태였다. 이 가운데 멋진 국가 대항전이 한국에서 진행된다고 해 흥미로웠다.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평소 K-오리지널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번엔 어떤 독창성 있는 버라이어티가 탄생할지 궁금해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뱀뱀의 경우 "커머스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이지 않냐. 배우고 싶은 마음에 참여를 결심했다. 영광스러운 자리인 만큼 거절할 수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8월 2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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