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거제 해녀들 위한 특별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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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0일, 오후 01:19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한국 해녀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며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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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미슐랭 셰프들이 거제 해녀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코스 요리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요리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해녀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 싶다는 레레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셰프들은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이탈리아 현지에서 가져온 특별한 식재료를 활용해 해녀들을 위한 의미 있는 한 상을 완성할 예정이다.

요리를 위해 셰프들이 한국까지 가져온 재료도 남다르다. 직접 만든 어란과 파스타, 오랜 시간 숙성한 발사믹 식초, 전통 치즈 등 자신들의 요리 철학이 담긴 식재료를 준비했고, 여기에 김해 전통 대장간에서 특별히 제작한 장인의 칼까지 더해 특별함을 높였다.

이들은 익숙한 레스토랑 주방이 아닌 바닷가 야외 공간에서 요리를 진행한다.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미슐랭 셰프다운 섬세한 기술을 발휘하며 한국 식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자신들만의 특별한 메뉴를 완성해 나간다.

이를 지켜보던 해녀들은 셰프들의 정성과 세심한 조리 과정에 감탄을 표한다. 단순한 식사가 아닌 자신들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긴 요리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레레는 지속 가능한 어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요리 철학이 해녀들의 삶과 닮아 있다고 전한다. 해녀들이 오랜 시간 지켜온 바다와 공존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를 음식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는 그의 진심이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과연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해녀들을 위해 완성한 특별한 코스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를 맛본 해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을 맡았던 셰프 송훈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송훈은 세계적인 셰프들의 요리를 직접 보고 전문적인 시선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셰프들의 해녀를 위한 특별한 만찬은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경과 문화를 넘어 음식으로 존경을 표현한 미슐랭 셰프들의 한 끼가 해녀들의 삶과 만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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