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송프로' 송경서, 1년여만에 신곡 '마셔라' 공개…현실적 가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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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30일, 오후 02:41

사진제공=포고엔터테인먼트


KPGA 프로골퍼 송프로(본명 송경거)가 1년여 만에 신곡을 냈다.

송프로는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셔라'를 발표했다.

송프로는 KPGA 프로골퍼이기도 하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골프 레슨과 방송 해설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과 만나온 그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냅다 갈겨라'를 발매하고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바 있다.

'마셔라'는 치열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유쾌하고 신나는 음주 카타르시스 송이다. 지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시원하게 건배하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눈코 뜰 새 없는 하루 수고 많았다", "불이 나는 전화기는 모두 덮어버리고"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송프로' 송경서는 1993년 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1999년 K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현재 JTBC 골프 해설위원, 골프 레슨가로 활동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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