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오픈 월드', 내년 1월 개봉…드웨인 존슨X잭 블랙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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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30일, 오후 04:2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어드벤처 영화 ‘쥬만지’가 더 확장된 세계관을 담은 속편으로 돌아온다.

'쥬만지: 오픈 월드' 예고편(사진=소니 픽쳐스)
'쥬만지: 오픈 월드' 예고편(사진=소니 픽쳐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쥬만지: 오픈 월드’가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어드벤처를 담아낸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전설로 자리매김한 ‘쥬만지’ 시리즈가 2027년 1월 ‘쥬만지: 오픈 월드’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이야기의 무대를 게임 속에서 현실 세계로 확장해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예측 불가능한 모험을 예고한다.

'쥬만지: 오픈 월드' 예고편(사진=소니 픽쳐스)
'쥬만지: 오픈 월드' 예고편(사진=소니 픽쳐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게임 속 캐릭터였던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이 진짜 현실에 등장하며 시작부터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거 게임 안에서 그의 몸으로 특별한 모험을 펼쳤던 ‘스펜서’(알렉스 울프)와 친구들은 눈앞에 나타난 ‘닥터 브레이브스톤’을 보고 충격에 빠지고, 이내 그를 비롯한 게임 캐릭터들이 ‘데모 버전’에 갇힌 채 현실로 빠져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어 “아무래도 여긴 쥬만지가 아닌 것 같아”라는 대사와 함께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거대한 하마와 타조 떼 등 현실 세계를 뒤흔드는 게임 속 존재들의 모습이 연이어 등장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스케일과 더욱 짜릿하게 진화된 어드벤처를 예고한다.

여기에 “내가 세상을 망가뜨린 건가?”라는 ‘스펜서’의 혼란과 함께, 게임 캐릭터들을 다시 쥬만지로 돌려보내야만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또한 게임 속 세계를 벗어나 현실을 무대로 펼쳐지는 자동차 추격전과 대규모 액션까지 담긴 이번 예고편은 시리즈 사상 가장 확장된 ‘오픈 월드’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는 전작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반가움을 더한다.

이들은 이번 작품의 새로운 설정 속에서 특유의 유쾌한 케미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코미디를 선보이며 시리즈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쥬만지’ 유니버스를 탄생시킨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더욱 진화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의 어드벤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쥬만지: 오픈 월드’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쥬만지: 넥스트 레벨’ 이후 8년 만에 개봉하는 ‘쥬만지’ 새 시리즈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국내에서 10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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