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밤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17기 영수는 여자 4호를 만나 “어제 우리 대화를 하고 되게 많이 생각해 봤다”고 운을 뗀 뒤 “‘내가 그렇게 행실을 똑바로 못했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한다.
여자 4호는 “제가 원래 되게 직설적으로 얘기를 하는 편이라, 감히 조언 아닌 조언을 하자면”이라며 17기 영수의 ‘밀당’식 발언에 불편함을 느꼈음을 고백한다. 이어 17기 영수의 말투를 흉내 내면서 “마치 ‘너 긴장해!’라는 식의 뉘앙스가 좀 별로였다. 약간의 방어기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밝힌다.
한편, 여자 1호는 제작진 앞에서 돌연 눈물을 쏟는다. 그는 “아…, 안 울 건데”라며 눈물을 애써 삼키더니 “잠깐만요”라며 인터뷰 중단을 요청한다. 과연 여자 1호가 17기 영수와 데이트 후 격한 감정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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