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히밥, 한 끼 36인분 먹방…"월 식비 천만원 이상" [RE:TV]

연예

뉴스1,

2026년 7월 31일, 오전 04:50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유튜버 히밥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엄청난 식사량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로 꾸며져 편셰프 김재중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재중이 유튜버 히밥을 부모님의 집으로 초대했다. 여자 손님의 등장에 아들의 결혼을 오매불망하는 김재중의 부모님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며느리의 조건으로 '밥 맛있게 먹을 것', '8명 누나와 잘 지낼 것', '저축을 잘할 것'을 원한 김재중의 부모님. 두 사람은 히밥에게 8명 시누이에 대한 생각, 가족관계 등을 물으며 예비 며느리를 대하듯 앞서나가기도.
KBS 2TV '편스토랑' 캡처

히밥이 부모님 앞에서 김재중이 요리한 음식들을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재중의 아버지는 "합격"이라며 히밥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또 히밥이 먹방 크리에이터로 조회수로만 월수입 최고 1억 원을 벌었다고 해 부모님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날 히밥은 함박스테이크 4인분을 시작으로 소 곱창 22인분, 비빔국수 10인분 등 총 36인분의 식사를 해치워 부모님을 혼란스럽게 했다. 어머니는 "기절할 것 같다!"라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히밥의 먹방에 혀를 내둘렀다. 더불어 히밥은 한 달에 식비로 1000만 원 이상을 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히밥의 식사량에 놀란 부모님은 "완전히 합격은 아니다", "조금 생각해 봐야 한다"라며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재중은 도쿄 하우스 공개와 함께 초특급 손님 초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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