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이날 6만 7625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7만 4775명이다. 3위인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2만 61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디즈니 ‘모아나’는 1만 1877명(누적 96만 2822명), 디즈니 픽사의 ‘토이스토리 5’는 9967명(누적 288만 338명)을 더하며 각각 4, 5위에 올랐다.
예매율도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전 8시 12분 기준 80만 8182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사전 예매량 20만 2899장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호프’의 예매 관객 수는 77만 707명이다.
5년 만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영화 ‘오디세이’가 내달 5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여름 극장가의 치열한 경쟁에 가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