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범죄도시 4'와 같은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이어 공개된 '세이디 싱크의 힌트' 영상에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가 직접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짧게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톰 홀랜드는 "'피터'는 변화를 겪고 있다. 몸에도 변화가 찾아왔지만 그 이유조차 알 수 없다"고 말하며 '피터 파커'에게 닥친 새로운 상황을 예고했다. 이어 젠데이아는 "'MJ'와 '네드'는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시작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허전함을 느낀다"고 전해, 모두가 '피터 파커'를 잊은 이후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가장 큰 관심은 세이디 싱크가 맡은 배역에 쏠렸다. 개봉 전까지 그의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던 만큼 관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에서 세이디 싱크는 "제가 연기한 캐릭터는 벤치에 앉아 있어요"라는 짧은 힌트만 남긴 채 끝까지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은 세이디 싱크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세이디 싱크 누가 데려왔는지 올해의 캐스팅상 드리고 싶음", "세이디 싱크 캐릭터가 정말 잘 어울렸다",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기대된다",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마블 영화였다", "등장 자체가 반가웠고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등 호평이 이어지며 세이디 싱크의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인해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흥행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를 둘러싼 궁금증까지 더해지며 관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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