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이찬원 앞 삼행시 부담감 고백…"밤잠 설치고 급체까지"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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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1일, 오전 10:09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오는 8월 2일 방송에서 유쾌한 입담과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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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되는 27회에서는 이찬원,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호흡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재치 있는 토크로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쉽게 믿기 힘든 실제 사건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먼저 곽범은 녹화 전부터 남다른 긴장감을 안고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찬원이 준비한 넌센스 퀴즈에 "출제자의 의도가 중요하다"는 센스 있는 답을 내놓으며 감탄을 자아낸 그는, 사실 삼행시 미션에 대한 부담으로 잠을 설쳤고 급체까지 겪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막상 방송에서는 걱정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순발력과 재치 있는 삼행시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곽범의 활약에 이찬원과 박소영은 물론 제작진까지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S파일 코너에서는 곽범을 당황하게 만든 뜻밖의 질문 공세가 이어진다. 1982년부터 2015년까지 33년 동안 자신의 이름을 건 심야 토크쇼를 진행하며 '미국 토크쇼의 황제'로 불린 데이비드 레터맨을 소개하던 중, 곽범이 그를 '한국의 유재석'과 비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 것.

이를 들은 이찬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MC는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고, 강호동, 이경규, 자니 윤 등 다양한 이름이 언급되며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궁지에 몰린 곽범을 살려낸 이찬원의 재치 있는 한마디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놀라운 실제 사건들도 공개된다. 카자흐스탄의 한 마을 주민 수십 명이 동시에 잠에 빠졌던 미스터리한 '졸음병 사건', 세월의 흔적까지 조작해 약 760억 원을 벌어들인 희대의 위작 화가, 높은 연봉을 받으며 미국 국민 MC로 사랑받았던 데이비드 레터맨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웃음과 반전, 그리고 미스터리를 모두 담은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27회는 오는 8월 2일(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흥미로운 실화와 출연진들의 유쾌한 케미가 더해져 이번 방송 역시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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