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연은 최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3회 '우정 대첩' 편에 출연해 '1대 전설' 성리와 한 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춰 무대를 꾸몄고, 팀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뒀다.
무대에서는 퍼포먼스와 가창을 고루 선보였다. 파워풀한 안무와 안정적인 무대 운영, 성리와의 호흡을 앞세워 무대를 완성했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제스처도 더했다. 두 사람의 팀워크가 무대 전반에 녹아들며 결과로 이어졌다.
공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여름 시작한 단독 콘서트 브랜드 '퍼포머'는 최근 세 번째 시즌까지 진행됐다. 시즌을 거듭하며 퍼포먼스와 무대 구성을 확장했고, 스토리와 메시지를 더한 공연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활동에서는 장르의 폭을 넓혔다. 최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우리 정이'에는 댄스 트로트를 비롯해 록, 이지 리스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았다. 하나의 앨범 안에서 여러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김중연은 방송과 공연, 음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무대 색깔을 구축해가고 있다. 퍼포먼스와 가창을 앞세운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앞으로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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