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기리 인스타그램
사진=김기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 연기자 문지인 부부가 인상적인 만삭 화보를 완성했다.
31일 김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 한복 입고 결혼 전 저희의 데이트코스를 돌아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먼저 새벽예배로 만나게 되면서 인연을 쌓은 교회 앞을 찾은 김기리는 "이른 새벽 이기에 서로의 마음의 민낯과 얼굴 민낯까지 볼 수 있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함께 자주 찾던 맛집을 비롯해 공원을 찾은 김기리는 "제가 이 여자에게 반한 이유는 그녀의 방향성이다"라며 "앞으로도 같은 곳 바라보고 걸어가겠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문지인과 김기리가 함께 한복을 입고 연애 시절 데이트 장소들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기리의 행복한 얼굴과 문지인의 남다른 미모가 어우러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지난 2세 임신 소식을 전했고, 8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려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