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iMBC어워즈' 김혜윤·아이유·문가영, 여배우들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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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1일, 오후 04:35

아이유와 김혜윤, 문가영이 '제2회 iMBC어워즈' 베스트 배우(여) 부문 상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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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와 MBC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iMBC어워즈'는 올 한 해 K-팝과 K-콘텐츠를 빛낸 스타들을 팬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팬 투표는 참여형 모바일 팬덤 앱 '아이돌챔프'에서 오는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베스트 배우(여)는 올 한 해 드라마와 영화, OTT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들을 선정하는 대표 부문이다. 작품성과 화제성은 물론 팬들의 꾸준한 지지까지 확인할 수 있는 부문인 만큼 경쟁 역시 뜨겁다.

현재 아이유가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김혜윤이 바짝 뒤를 추격하고 있으며, 문가영도 상위권 경쟁에 가세해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선두권의 격차가 크지 않아 팬들의 한 표가 최종 순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김소현과 김세정, 임지연, 김지원 등도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투표 종료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막판 팬덤 결집 여부가 최종 순위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에는 고윤정, 김세정, 김소현, 김유정, 김지원, 김혜윤, 노윤서, 문가영, 박보영, 박은빈, 수지, 신혜선, 아이유, 윤아, 임지연, 정호연, 혜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종 1위에게는 '제2회 iMBC어워즈' 트로피와 1위 특집 기사가 제공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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