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오후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가 MC로 다섯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고은이 드라마 ‘은중과 상연’으로 대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그는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김고은은 “저와 함께해주셨던 좋은 선배님들이 생각난다. 운이 좋게도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돼 보겠다”라며 눈물 흘렸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 ‘은중과 상연’ 박지현 등 함께한 이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작품마다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한다. 저라는 배우한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더 열심히 하겠다. 더 많이 찾아주고 기회 달라”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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