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와이코프레이션
QWER은 지난달 3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이날 QWER은 일본 데뷔곡이자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곡 '쇼 다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지구정복', '가짜 아이돌', '피오니어', '오버드라이브', '배드 해빗', '눈물참기', '아워 보야지', '고민중독'까지 빈틈없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QWER의 이번 메인 스테이지 입성은 데뷔 이래 꾸준히 계단식 성장을 이뤄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QWER은 데뷔 첫해 써드 스테이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세컨드 스테이지를 거쳐, 올해 메인 스테이지까지 접수했다.
한편 QWER은 유튜버 김계란이 기획한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걸밴드로, 지난 2023년 10월에 데뷔했다. 리더이자 드럼을 맡은 쵸단부터 베이스의 마젠타, 기타와 키보드의 히나, 보컬의 시연으로 이뤄졌다. 이후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세레모니' 등 히트곡을 내고 사랑받았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