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왼쪽에서 세 번째)
지난달 31일 이용식은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난 인천 옹진군 대청도라는 아름다운 섬에서 태어났다, 섬에서 태어난 사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섬 축제의 홍보대사가 됐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고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대사가 된 이용식은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위인 트로트 가수 원혁과 함께 듀엣곡 '여수에 미쳤다'(여수에 美쳤다)를 발표했다. '미'(美)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한자이고, '쳤다'는 더하고 보태어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아름다움을 더하고, 감동을 더하고, 행복을 더하는 여수를 표현한 제목이다.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이 작곡을 맡았으며, 이용식이 직접 노랫말을 썼다.
이용식은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개막 한 달 전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박람회 기간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박람회장 내에서 90분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75년 MBC 공채 1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한 이용식은 올해 데뷔 51주년을 맞았다. 이후 MBC '일요일밤의 대행진',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에 출연했으며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뽀식이 아저씨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예능 '가족오락관', '폭소대작전',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했다.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