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드라마-찍어유' 특집으로 꾸며졌고, 배우 공효진과 정준원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석은 숏폼 드라마 여주인공 미팅이 있다며 멤버들을 한자리에 모았고, 미팅 장소에 공효진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효진은 "시놉시스라도 얘기해 달라"며 작품에 관심을 보였고, 유재석은 "하루에 1억 원을 쓰지 않으면 죽는 역할"이라며 파격적인 설정을 내놓았다. 이에 공효진은 "부자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은 "하겠다고 하면 로맨스는 담가놓고 간다"며 출연을 적극 설득했다.
이어 공효진은 "로맨스는 상대 배우가 중요하다"며 직접 상대 배우 추천에 나섰다. 멤버들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자 공효진은 "저랑 같이 드라마를 하면 남자 배우가 엄청 뜨잖아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효진이 추천한 배우는 드라마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에서 활약한 배우 정준원이었다. 이후 정준원은 "공효진이 출연하면 하겠다"고 화답하며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