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만석은 “신인 시절 회사에서 활동명을 ‘오민석’으로 바꾸자고 했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라며 본명을 지키기 위해 계약까지 포기했던 일화를 밝힌다.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며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는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라며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낸다.
찬희는 “어릴 적 귀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소통한 적이 있다”라며 기묘한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이탁수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들어 하시다가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심사위원들의 눈빛이 바뀐 걸 본 경험이 있다”라며 배우 2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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