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연데렐라 연정훈, 집콕 결혼생활…"삼시 세끼 먹어 혼나"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1일, 오후 09:28

JTBC '아는형님' 갈무리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 결혼 생활을 하며 통금 시간이 점점 빨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통금 시간이 점점 앞당겨졌다고 털어놨다.

연정훈은 "처음에는 통금이 밤 12시였는데, 나중에는 10시가 되더라"면서 "결국 8시까지 앞당겨졌는데,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가기에도 애매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는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주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오만석은 "그 정도면 고등학생 아니냐"고 농담했고, 연정훈은 "그 정도는 초등학생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연정훈은 "그래서 그냥 집에만 있었더니 요즘은 집에서 삼시 세끼를 다 먹는다고 매일 혼난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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