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8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염화칼륨으로 납치범 김경애(이상희 분)를 살해하려던 하정수(전광진 분)를 막아내며 또 한 번 김경애의 목숨을 살린 가운데 하정수가 싸늘하게 죽어있는 현장을 발견한 ‘끔찍한 사망 목격 엔딩’으로 다음 회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오늘) 방송될 9회에서는 남궁민이 수술 후 마침내 의식을 되찾은 납치범 이상희를 향해 날카로운 추궁을 벌이는 ‘병실 심문’ 장면으로 불안감을 드높인다. 강태주는 가벼운 인사로 시작해 집요하게 질문을 연달아 쏟아낸다. 김경애는 당당했던 기세는 온데간데없이 불안초조한 눈빛을 드러낸다.
더욱이 강태주가 의심스러운 부분에 대한 한마디를 던지자, 김경애가 예상하지 못한 듯 충격에 휩싸인다. 과연 강태주가 날린 한마디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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