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등급 평가에서 나이 점수 최하점을 받아 충격에 빠진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등급이 공개된다.
결정사 대표 차희연은 1977년생인 전현무에게 "50대면 나이 점수가 최하위인 1점"이라고 평가한다. 예상치 못한 점수에 충격을 받은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나 영포티야!"라고 항변한다.
이어 외모 점수 측정이 시작되자 전현무는 "외모만큼은 무조건 만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숙도 "현무 외모면 4점은 줘야지"라며 거들지만, 차희연 대표는 "전현무 씨가 변우석 씨는 아니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후 '77 프렌즈' 이영표도 의견을 보탠다.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고 말해 더욱 웃음을 안긴다.
이에 전현무가 "너랑 나랑 동갑이잖아!"라고 발끈하자, 이영표는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외모 점수를 두고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가 결정사에서 어떤 등급을 받을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11월생으로 만 48세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 전향 후 현재까지 정상급 MC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사당귀'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전현무계획4'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와 JTBC '톡파원 25시' 등을 이끌어오고 있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