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동빈 아내' 이상이, 딸과 근황…"보고싶어 사랑해"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2일, 오후 01:59

이상이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박동빈 아내 이상이가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이는 딸의 손을 잡고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모녀는 맑은 하늘을 함께 바라보며 손을 꼭 잡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 모습에서는 남편이자 아빠인 박동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 먹먹함을 안긴다.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향년 56세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박동빈은 경기 평택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사망한 곳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동빈은 1969년 10월생으로,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독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과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 등에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입으로 주스를 흘리는 장면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00년에는 11세 연하의 배우 이상이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뒀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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