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이설, 불신 털어낸다…눈물의 화해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2일, 오후 04:04

KBS 2TV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눈물의 화해를 나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0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이 납치 사건 이후 쌓인 불신과 상처를 털어내는 '화해의 포옹'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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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9회 방송 말미에는 피 묻은 망치를 든 노만희(김대명 분)가 고세윤 앞에 나타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강태주가 거실에 앉아 있는 고세윤과 마주한다. 고세윤은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을 털어놓고,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는다. 강태주가 모든 진실을 고백할지, 딸의 응급수술에 가지 못했던 이유가 밝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남궁민은 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납치 사건의 비밀을 품은 강태주의 복잡한 심리를 그려낸다. 이설은 남편에 대한 오해와 원망, 미안함이 뒤섞인 감정을 눈물 연기로 표현한다. 두 배우의 진정성 넘기는 연기 호흡도 기대된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로, 지난 1일 방송된 9회가 7.5%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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