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김종국이 영어 사용 금지 미션에서 습관처럼 "오케이"를 외치며 연달아 감점을 기록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드라마 '재벌X형사2'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재벌팀과 형사팀으로 나뉘어 각 팀에 스파이 1명이 숨어 있는 상태에서 미션을 진행했다.
첫 번째 미션은 체육관에서 펼쳐진 '입방정 족구'였고, 영어를 사용할 때마다 1점씩 감점되는 룰이 적용됐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하하는 무심코 "스파이"를 외쳐 감점을 당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환호하며 "오케이"를 외쳤고, 영어 사용으로 곧바로 팀에 -1점을 안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김종국은 게임이 끝날 때마다 습관처럼 "오케이"를 외쳐 연속 세 차례 감점을 기록했다. 결국 김종국은 "이제 말을 안 해야겠다"며 티셔츠를 입에 문 채 경기에 임했지만, 그 상태에서도 또다시 "오케이"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김종국은 이날 '오케이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