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트롯 신동 특집 '노래에 나이가 있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한율은 '내 이름 아시죠'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라는 가사가 있다. 엄마가 꿈에 나오면 좋고, 꿈에서 잘 도착했다고 말하면 안정감이 든다"고 설명했다.
최홍림이 어머니가 지금 안 계신지 묻자 김한율은 "제가 6살 때 돌아가셨다. 엄마를 별로 못 봐서 효도를 못 해드린 것 같다. 잘못한 일이 한두 개가 아닌데 사과도 못했다"며 '내 이름 아시죠'를 열창했다.
최홍림은 "아까 뛰어놀고 그러는 걸 보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안 계신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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