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을 마주했던 2030 청춘들의 설레는 첫 만남이 공개된다.
3일(월)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에서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8인의 청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레는 첫 만남과 함께 평범한 일상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청춘들의 치열한 투병 일기가 전격 공개된다. 가장 찬란해야 할 시기에 암 진단을 받고 두려움과 싸워야 했던 출연자들은 저마다 품어온 깊은 상처를 담담히 고백하고, 서로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아픔을 발견하며 짙은 공감대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정용화는 "각자의 사랑 하나하나가 소중한 느낌"이라며, 용기 내어 새로운 시작을 알린 출연진을 향해 애틋한 진심을 전했고,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 경험이 있는 최예나 역시 "모두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며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한편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 SBS '내 남은 연애'는 3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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