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하하가 회장 미션 도중 퀴즈를 연이어 틀리며 위기에 빠졌지만, 유재석의 도움으로 폭탄 제거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재벌X형사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재벌팀과 형사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진행했다. 재벌팀에는 비밀리에 회장과 잠입 비서가 존재했고, 회장은 형사팀과 잠입 비서에게 들키지 않은 채 재벌팀과 함께 차량을 타고 탈출해야 미션에 성공하는 방식이었다.
재벌팀의 회장으로 선정된 하하는 스파이 미션 수행을 위해 홀로 폭탄방에 들어갔다. 하하는 12개의 선 가운데 5개를 제거해야 했으며, 퀴즈를 맞히면 안전한 선을 제거할 수 있었지만 오답을 말하면 랜덤으로 선을 잘라야 했다.
하지만 하하는 퀴즈를 세 문제 연속 맞히지 못했고, 세 차례 모두 운에 맡겨 폭탄선을 제거했다. 결국 세 번째 시도에서 오답 선을 건드리며 폭탄이 터졌고, 회장의 정체를 유추할 수 있는 힌트가 형사팀에 공개돼 위기에 몰렸다.
연이은 퀴즈 실패에 난감해진 하하는 결국 같은 재벌팀인 유재석에게 자신이 회장이라는 사실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풀지 못했던 문제의 정답을 "너무 쉬운데"라고 얘기하며 모두 맞혔다. 하하는 유재석 덕분에 순조롭게 폭탄 제거에 성공했고, 재벌팀과 탈출하며 미션에서 승리했다.
minyoung3929@news1.kr









